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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집쟁이 고씨네 청국장은 제가 몇년째 즐겨먹고 있는 청국장이랍니다~
원래 청국장을 좋아해서 찌개를 끓이면 밥을 말아먹을 정도인데~
고집쟁이 고씨네 청국장은 아무것도 안넣고 청국장만 끓여 먹어도 맛있어요!
깊은 맛이 나면서도 뒷맛이 텁텁하지 않아요!
재료도 좋은 것 쓰고 만들때도 잘 만든다고 하더라구요~
고집스런 그 맛 늘 한결같기를 바랍니다~
관리자게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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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의 맛을 간직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.
무더운 여름철 입맛 없을때
청국장 맛있게 끓여서
풋고추에 된장 찍어서
한입~~
맛나게 드세요.